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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프로그램] 4월 26일 뮤직테라피

  • 장덕한방병원
  • 2018-05-2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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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한방병원 암환자 프로그램] 기쁨과 감동의 뮤직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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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밤, 12층 로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건반 선생님과 첼로 연주 선생님이 아름다운 선율 연주를 배경으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습니다.

그리고 달걀같이 생긴것을 하나씩 손에 들었죠.

에그 쉐이크라는 걸 말이에요^^

 

 

저녁밥 먹고 소화가 잘~ 될 정도로 다들 열심히 에크쉐이크를 쉐킷 쉐킷 하시며

당신의 의미를 열창했습니다.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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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이라는 곡의 연주 시간에는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그 선율에 다들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왠지 그리워 지는 느낌이랄까요?

연주 이후 한 소절 한 소절 마음에 담으며 불러봅니다.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문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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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마음에 무언가 울컥 하고 올라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 느껴보며.. 

노래를 부르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도 움직이는구나 싶습니다.

노래가 끝내고 환우 한분이 말씀하셨어요.

"눈물이 나요" 

 

눈물은 때론 치료제가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울고 싶을땐 실컷 울고나면 마음이 한결 시원해지기도 하지요.

음악은 평소에 억누르고 있던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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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선생님의 <그때, 그 사람> 은

며칠전 봄 비를 바라보며 음악치료선생님이 이 노래를 하면 좋겠다!

하고 골랐는데, 오늘은 너무나 화창하다고 하시며 연주를 들려주셨어요.

 

아무리 맑은 날 밤이라고 해도,

<그때, 그 사람> 연주는 어찌나 분위기가 있는지..!

본인도 모르게 몇몇 분이 에그 쉐이커로 박자를 맞추시며

연주에 흠뻑 스며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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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갈때 쯤, 앵콜곡도 있었어요! 

바로 <비둘기 집> 이었답니다.

이 노래도 가사와 음이 참 예쁘고, 따라부르기도 좋아서

환우분들의 앵콜이 이어졌습니다.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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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시간이 되도록 어찌나 에너지가 넘치시는지,

다 함께 한자리에서 노래부르는 것만으로도

후끈 후끈 한 열기가 가득~한 음악치료 시간이었습니다!

 

<해뜰 날>을 마지막으로 부르며

신나는 마음으로 마무리!~ 다음에 또 만나요^^

"쨍~ 하고 해뜰 날 돌아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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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에서는 환우분들의 통합치료를 위하여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고 있습니다.

 

기쁨과 감동의 뮤직 테라피는 

매주 목요일날 저녁 7시에 환자분들을 찾아갑니다~!

늘 기쁘게 참여해주시는 환우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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